KIA와 SK는 각각 1차전 선발이었던 로페즈와 카도쿠라를 내세워 승리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SK는 2패 후 2연승 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긴 포스트 시즌을 치르면서 체력이 떨어진 게 약점으로 꼽힙니다.
반면, KIA는 계투진에서 상대적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타선의 침묵이 불안요인으로 지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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