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7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요미우리는 니혼햄과 가진 6차전에
이승엽은 1루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이로써 이승엽은 일본시리즈 6경기에 모두 나와 홈런 1개를 포함 12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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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7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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