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동은 경기도 광명 스피돔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마지막 한 바퀴를 앞두고 역전에 성공한 뒤 그대로 골인하며 우승 트로피를 안았습니다.
지난해 11월 데뷔한 이욱동은 첫 대상배 우승을 거머쥐며, 광명스피돔 최고 스타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노장 박일호는 간발 차이로 아깝게 2위에 그쳐 작년에 이어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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