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세계적인 베팅업체인 '윌리엄힐'이 한국대표팀의 월드컵 우승가능성을 200대 1로 전망했습니다.
윌리엄힐은 남아공월드컵 조추첨 직후 본선 진출 32개 팀의 우승 배당률을 고시하면서 한국을 전체 32개 팀 가운데 25
한국과 함께 B조에 속한 아르헨티나는 전체 4위에 해당하는 9대1로 그리고 나이지리아는 18위에 해당하는 80대1로 예상했습니다.
이밖에 스페인이 4대 1의 우승확률로 최고점수를 받았으며, 북한은 최하위인 2,000대 1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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