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와 AP통신은 장 씨가 프로복싱기자협회가 선정한 내년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 가입자 13명에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헌액식은 내년 6월 13일 뉴욕주 캐너스토타에 있는 명예의 전당에서 열립니다.
'짱구'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장 씨는 1983년 WBC 라이트 플라이급 세계챔피언에 오른 뒤 15차 방어에 성공했고, 프로 통산 38승4패를 기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