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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업원 '자유의 순간들' 발간…전문가 40인 고찰 담아

기사입력 2022-04-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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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순간' 영향 미친 사건·인물 선정
"자유로움 거저 얻어진 것 아니다"

사진 = 자유기업원 제공
↑ 사진 = 자유기업원 제공

자유기업원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각계 전문가 40인의 자유에 대한 고찰을 담은 책 '자유의 순간들'을 펴냈습니다.

책은 인류의 오랜 역사 속에서 자유의 순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사건이나 인물, 사물 등을 선정해 이 요소들이 어떻게 구체화되고 인류의 자유 증진에 큰 공을 세웠는지 분석합니다.

▲ 낯선 세상의 문이 열리다 ▲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발견한 기회 ▲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 미래를 여는 지식혁명 ▲ 새로운 질서의 탄생 ▲ 평평한 세계를 만든 힘 ▲ 부와 번영의 시대가 시작되다 등 모두 7장으로 구성됐습니다.

소설가 복거일과 김승욱 중앙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해 곽은경 자유기업원 기업문화실장 등 전문가들이 각 역사적 요소가 어떻게 인류 역사의 자유 증진에 기여했는지를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바꾸어 놓은 변화를 자유주의적 관점에서 조명합니다.

전문가 40명이 집필한 내용을 최승노 자유기업원장이 엮었습니다. 과학과 인문학, 경제, 역사, 사법, 예술 등에 이르기까지 사회 각 분야에서 자유로운 삶의 구체화에 영향을 미친 사건들을 다룹니다.

자유기업원은 자유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국내외 칼럼과 리포트를 발간하고 있으며, 시장경제와 자유주의를 바탕으로 경제를 연구합니다.

최승노 자유기업원장은 발간사에서 "소유할 자유, 거래할 자유, 이동할 자유, 수많은 자유로움은 거저 얻어진 것은 아니다"라며 "누군가의 발견으로 헌신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들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내외 정치, 지정학, 외교, 보건 등 다양한 방면에서 인류가 쌓아왔던 자유주의의 업적들에 역행하고 이를 파괴하려는

시도가 노골화되고 있다"면서 "인류의 자유를 증진시키기 위해 우리 각자가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곽은경 자유기업원 기업문화실장은 "자유주의는 역사를 발전시킨 원동력이 됐다"며 "각계각층 지식인들의 자유주의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깊이있는 정보,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신동규 기자 easternk@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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