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정몽준 FIFA 부회장과 대한축구협회 조중연 회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각계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홍보대사로는 김흥국과 박지성, 조윤희가 위촉됐습니다.
우리나라는 축구협회를 중심으로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하기로 했고, FIFA는 내년 12월 집행위원 24명이 참여하는 전체회의를 열어 개최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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