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보배가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2009시즌 신인왕에 올랐습니다.
송보배는 2009시즌 7천292만 엔을 벌어 상금 랭킹 7위에 올랐고 신인 가운데 가장 많은 상금을 받아 신인왕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한국 선수가 일본투어에서 신인왕에 오른 건 1994년 고우순, 1998년 한희원, 2001년 이지희, 2006년 전미정에 이어 송보배가 다섯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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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배가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2009시즌 신인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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