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한 '방송콘텐츠 산업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내년 종합편성 채널 도입을 계기로 콘텐츠 중심의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지난 20년간 방송 플랫폼은
한편, 정용준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KBS 경영진이 내놓은 K뷰플랜 다채널 서비스추진에 대해서 "프로그램 상업성 증가와 광고시장 재원 압박 등의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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