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이 A매치 데이인 내년 3월3일 아프리카 팀과 친선경기를 벌입니다.
김주성 대한축구협회 국제부장은 "남아공월드컵 본선에 오른
축구협회가 A매치 상대를 아프리카 팀으로 정한 건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상대가 아프리카의 강호 나이지리아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경기 장소는 영국 런던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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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이 A매치 데이인 내년 3월3일 아프리카 팀과 친선경기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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