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훈 감독은 체력 위주의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고, 성시백과 이호석의 컨디션이 살아나면서 메달 전망을 밝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국제 대회에서 두드러진 기록 향상을 보이고 있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역시 베테랑 이규혁과 이강석 등에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태릉에서 마무리 훈련을 한 뒤 내년 2월 초 대회가 열리는 캐나다로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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