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끝에 프로야구 가입금을 완납한 히어로즈가 '정회원' 자격을 얻자마자 준비했던 트레이드 3건을 한국야구위원회에 승인해달라고 공식 요청했습니다.
히어로즈는 간판 외야수 이택근과 왼
주축 선수 3명을 팔아 1년 구단 운영비의 절반에 가까운 55억 원을 마련하겠다는 복안인데 KBO가 히어로즈의 트레이드 계획서를 검토하고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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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끝에 프로야구 가입금을 완납한 히어로즈가 '정회원' 자격을 얻자마자 준비했던 트레이드 3건을 한국야구위원회에 승인해달라고 공식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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