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골프의 간판 최경주가 올 시즌 처음 출전한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중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추가해 합계 4언더파를
그러나 최경주는 지난해 괴롭혔던 허리 근육 통증이 많이 사라지면서 다음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기대했습니다.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은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5개를 쏟아내면서 합계 2언더파 278타로 중하위권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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