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 준비위원회는 "응원단 규모를 100명에서 최대 150명 정도로 잡고 있다"며 "남아공의 치안 상황이나 숙박, 항공료를 확실히 알 수 없어 현지답사 후 응원단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준비위원회 측은 설을 보낸 후 직접 남아공으로 건너가 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치를 요하네스버그와 더반, 포트엘리자베스를 둘러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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