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트러스트 오픈 둘째 날 상위권으로 뛰어올랐습니다.
앤서니 김은 미
미국의 스티브 스트리커가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나상욱이 공동 17위(-3), 양용은이 공동 29위(-1)로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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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트러스트 오픈 둘째 날 상위권으로 뛰어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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