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예매에서부터 티켓 출력까지 모두 집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CGV 극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홈티켓 서비스'를 통해 매표소에서 티켓을 발권해야 하는 번거로움
CGV 측은 주말이나 성수기 등 관객이 붐비는 시기에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 전국 영화관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일 / ig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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