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내 전자출판산업을 육성하고자 2014년까지 총 6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을 통해 매년 1만여 건의 전자책 제작을 지원하고, 연간 3천여 건씩 저작권이 소멸된 콘텐츠의 전자책 제작을 지원해 무료 공급할 방침입니다.
또 연간 700여 종의 교양·학술도서 등을 선정해 전자책 제작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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