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ㆍ차승원 주연의 전쟁 블록버스터 '포화속으로'가 하와이 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올해 30주년을 맞는 하와이 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열리며, 이재한 감독과 배우들은 10월 22일 공식 상영회에 맞춰 하와이를 찾게 됩니다.
영화 '포화속으로'는 지난달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초청 상영회와 외신 시사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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