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노래방에서 가장 인기를 끈 곡은
그룹 2AM의 '죽어도 못 보내'로 조사됐습니다.
노래 반주기·음악 콘텐츠 기업 금영은 올 상반기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린 곡들을 집계한 결과 '죽어도 못 보내'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2위는 포맨의 '못 해', 3위는 씨엔블루의 '외톨이야'가 차지했고, 지난 3년간 노래방 애창곡 순위 1위를 지켜온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는 8위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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