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인천공항에 소재한 ICT체험관 티움 에어포트의 방문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의 비중이 60%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티움 에어포트에서는 영상통화를 비롯해 T스토어 애플리케이션, 신규 IPE 서비스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티움 에어포트가 국제적인 ICT 체험관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한국의 위상에 걸맞은 ICT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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