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수계의 지역명소 8곳이 고유의 특성을 살린 수변 생태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낙동강 수계의 지역명소와 경관 거점을 골라 '낙동강 16경'을 조성하기로 한 데 이어 '한강 8경'을 선정해 발표하고 다음 달부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기존 자연경관과 생태하천·습지·갈대 군락지 등을 최대한 살리면서 자전거 길·전망대 등을 갖춰 지역 주민의 쉼터가 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