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모바일 와이맥스가 불가리아와 우크라이나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불가리아 통신사업자인 맥스텔레콤과 모바일 와이맥스 상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최근 우크라이나 인터넷서비스 사업자인 인텔레콤과도 모바일 와이맥스 상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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