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에 세계 냉장고시장 1위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인 홍창완 부사장은 내년까지 세계 냉장고시장 점유율 1위인 월풀을 제치고 명실상부한 냉장고 시장 1위 업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세계 냉장고 시장은 월풀이 미국 시장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14% 안팎의 점유율로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11% 내외의 점유율로 월풀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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