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지난주 일본 금융청이 일본 신한은행에 대한 검사를 시작했고 이번 조사는 미리 예정돼 있던 정기검사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금융청의 검사는 2~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국내 내분사태에 대한 조사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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