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하나은행을 비롯한 주요 은행 대부분이 정기예금 금리를 0.05~0.15%포인트 정도 인하했습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금통위 이후 채권금리가 하락해 조달 비용이 비싸진 만큼 은행들이 시장금리를 반영해 예금 금리를 내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