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2007년 국세의 세목을 기준으로 집계한 간접세 비중은 2007년 47%였으나 올해는 52%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간접세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부가가치세는 2007년 40조 9천억 원에서 올해 49조 5천억 원으로 21%나 늘었으며, 관세가 41%, 주세가 14.7%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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