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 연휴 기간에 수도권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위한 성금으로 10억 원을 서울시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이 밖에도 침수 차량이 신속한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다음 달 말까지 '수해지역 특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 연휴 기간에 수도권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위한 성금으로 10억 원을 서울시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