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다음달 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제1기 전통주 주부 모니터 요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7세 이상으로, 우리술과 국순당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전업 주부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작성해 다음달 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되며, 합격자는 다음달 15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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