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들은 현재 러시아 측이 나로호 3차 발사에 관해 한국과 합의한 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는 데다 대통령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것에 대한 위헌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질의를 할 예정입니다.
오전에 열린 국감에선 증인 채택문제와 이주호 교과부 장관에 대한 '막말 논란'으로 여야 간 공방이 벌어져 제대로 된 질의와 답변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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