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수 연구중심대학의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카이스트는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국내외 대학 총장 등이 모인 가운데 연구중심대학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토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1일) 자리에는 미국 조지아공대, 덴마크공대, 홍콩과기대 등 15개국 24개 대학 총장과 부총장을 비롯해 한양대·한동대 총장, 국내외 기업 관계자, 정부관료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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