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는 어제(11일) 경남 양산시 북정동에서 신공장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기공식에는 마테오 펠레그리니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아시아 사장과 나동연 양산시장,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새 공장 건립을 축하했습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신공장 건립에 1천900억원을 투자하며 2012년 상반기에 완공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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