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한국능률협회컨설팅가 주최하는 '존경 받는 기업 대상-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습니다.
끊임없는 혁신활동을 통해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사회 친화적 활동을 전개해온 기업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5년 연속 받아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수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큰 바위 얼굴'이라는 경영모델을 바탕으로 창립 11년 만에 118개 매장을 운영해 연 매출 10조 달성이라는 기록적인 성공을 거뒀습니다.
또 지역사회 발전과 정도 경영, 경제산업 발전, 직원만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성장과 기여의 가치가 조화를 이룬 지속가능경영을 전개했습니다.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은 앞으로도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상품, 높은 품질, 최상의 서비스, 재무성과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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