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와 녹색산업의 주요 원료광물로 수요가 급증한 희유금속에 대해 국내 탐사사업이 벌어집니다.
희유금속은 희토류와 리튬 등 35종으로 세계적으로 양이 적고, 일부 국가에 집중돼 있어 공급 불안정성이 높은 금속입니다.
지식경제부는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희유금속이 묻혀 있을 가능성이 있는 홍천과 충주, 울진 등 11개 지역에 대해 정밀탐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리튬과 희토류를 신전략광물로 지정해 해외투자 대상 자원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