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는 오늘(19일) 대구에서 최경환 장관과 김범일 대구시장, 업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조와 금형, 용접 등 뿌리기업 6개 분야와 IT 융합 지원단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지경부는 앞으로 지원단을 통해 뿌리기업의 전체 제조공정이 IT 기반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보급하고, 내년까지 7천820억 원 규모의 각종 자동화 설비 교체 자금을 장기 저리로 융자해주기로 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