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11번가는 지식경제부 산하 녹색성장진흥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영농후계자의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한 온라인 창업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색성장진흥원은 녹색성장에 대한 민간차원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신설된 기관입니다.
앞으로 영농업자가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11번가를 통해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오는 11월과 12월 약 1천여명의 영농후계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창업교육을 실시합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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