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종합저축 출시 1년 5개월 만에 가입자가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금융결제원과 국토해양부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약 1천7만 명으로 가입금액으로는 8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 6일 첫 판매에 들어간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공공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저축과 민영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는 청약예·부금의 기능을 합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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