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0년 만기의 7억 달러 규모 해외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발행 조건은 10년 만기 미국 재무부채권 금리에 1.79% 포인트를 더한 4.305%입니다.
포스코는 글로벌 메이저 보험사 등 장기 우량 투자가를 확보하고 있고, 해외신용도도 높아서 이런 저금리로 채권을 발행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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