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내일(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중국 내륙 최대 시장이자 물류 요충지로 꼽히는 우한에서 한국상품판촉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판촉전은 중국 후베이성 최대 유통그룹인 우상그룹이 운영하는 우한 시내 우상양판 매장에서 열립니다.
글라스락을 비롯해 락앤락, 국순당, 피죤 등 국내 소비재 수출업체 21개사가 참가해 강화유리 밀폐용기, 건강매트, 세제, 기초화장품, 전통차, 식품류 등의 판촉행사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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