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글로벌 강국이 되려면 글로벌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부산 부경대학에서 IT분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해상 실크로드를 구축한 장보고의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글로벌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서는 열정과 상상력, 도전정신, 사회적 윤리의식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21세기 제2, 제3의 장보고가 돼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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