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결제 서비스 업체인 다날의 미국 현지법인이 미국 2대 이동통신사인 AT&T와 휴대폰결제 제휴를 체결하고 미국에서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정훈진 다날 미국법인 부사장은 이번 계약 체결을 계기로 유명 온라인 게임과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포함해 미국 현지의 많은 콘텐츠 제공업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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