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가운데 43%는 강남·서초구 등 이른바 '강남 3구'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국산차는 지난해 280만 6천 대에서 올해 281만 5천 대로 0.33% 증가에 그쳤습니다.
차량 크기별로는 1천 cc 이하 소형차가 지난해 12만 대에서 올해 13만 대로 늘어 가장 큰 증가폭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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