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팀장에는 LG디스플레이에서 경영혁신담당을 맡아온 고명언 상무, 6시그마팀장에는 6시그마 전문가인 최경석 상무가 각각 임명됐습니다.
스마트폰에 제때 대응하지 못해 위기를 불러온 MC사업본부의 경우 제품개발담당과 해외R&D 담당, 품질경영담당이 신설됐습니다.
이같은 조직개편은 스마트폰 등 휴대전화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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