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은 당초 본입찰 마감일인 12일이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 기간과 겹쳐 관심도가 떨어질 수 있는데다, 국가적 행사 기간에
굳이 입찰 마감을 하는 것이 모양새가 좋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채권단 관계자는 본입찰 마감 이후 빠르면 2∼3일 내에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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