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사장은 공식 해명자료를 통해 아니고말고 식의 폭로에 대해 법적 방법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책임을 묻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남 사장은 이어 서울대 병원은 물론 어린 시절 이후 어디에서도 영부인을 만난 적이 없으며 아내도 일생 단 한 번도 청와대에 들어가 본 일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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