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지하 2m 깊이의 송유관에서 원유가 누출됐지만, 이 송유관을 이용한 수송은 거의 없어서 소량만 누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에 매설한 폭발물에 의해 사고가 난 만큼 송유관 피해 이외에 인명피해나 추가 화재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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