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협력사에 주는 납품대금을 100%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기는 130개 1·2차 협력사 대표와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협약식'을 열고, 납품대금 100% 현금 지급과 상생펀드 1천억 원을 조성하는 협력사 동반성장 8대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박종우 삼성전기 사장은 "동반성장 8대 추진방안은 삼성전기와 협력회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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