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프랑스 유니폼업체 '크리에이션&이미지'와 협업해 직원 유니폼을 새로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새 유니폼은 주차요원, 안내원, 출납원, 식품 담당 직원, 임산부 직원 등 18개 직군별로 디자인과 색상이 다릅니다.
안내원 유니폼은 유통업계에서 그동안 별로 쓰이지 않았던 챙 없는 모자와 목깃 없는 재킷, 브이(V)네크라인 블라우스로 구성됐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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