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근 한국세무사회 회장 겸 세무법인 석성 대표는 캄보디아 빈민촌에 '사랑의 무료급식소'를 기증했습니다.
조 회장은 사재 5천만 원을 들여 캄보디아 똔네샵 수상 빈민촌에 '사랑의 무료급식소'를 지어 기증하고, 세무법인 석성 전 직원 30여 명과 밥퍼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조 회장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나눔과 섬김의 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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