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 최대 방송장비전시회인 제46회 동경 국제방송기기전시회가 내일(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개막됩니다.
올해는 세계 100여 개 나라에서 780여 개 업체가 제품을 전시하며, 미국과 유럽, 중국 등 각국의 방송사와 바이어 등 3만 5천여 명이 참관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IPTV와 모바일TV, 디지털 시네마, 3D 등의 새로운 산업 분야와 관련된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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