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G20 정상회의 때 각국 정상을 맞았던 서울 시내 특급호텔들이 당시 정상들이 맛 본 식음료 메뉴를 앞세워 본격적인 후속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가 묵었던 웨스틴조선호텔은 지난 12일 각국 정상에게 제공한 점심 메뉴를 이달 말까지 일반 고객에 판매합니다.
각국 정상 부인들에게 한식을 제공한 워커힐호텔도 당시 메뉴를 그대로 선보이고, 인터콘티넨탈 호텔도 갈라디너 메뉴와 전통주 칵테일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